살아가는 이야기

14-08-08 일기

리즈hk 2008. 8. 14. 07:26

일찌감치 준비를 하려고 일어났다.

샤워를 하고,,

머리 말리면서 일기를 쓴다.

 

오늘은 시험과 면접이 있는 날이다.

10시까지 도착을 해야하니.. 맘만 바빠온다.

 

1시부터 면접이니...

몇 시간 기다리는 신세여야한다.

큰 녀석때는 추운 날이었는데..

어찌 이리 더운 날 기다려야 하누~~?

ㅎㅎㅎ

안에서 힘들 아들 생각은 안하고,,

밖에서 기다릴 것만 걱정하는 이 미련곰탱이 같은 엄마야~
쩝^^!

 

 

매미소리 요란한 아침이다.

그만큼 더우려나~?

 

 

27-33도

습도는 55-80%

Fine.
맑은 날
매우 더운 날
남서풍
 
 
홍콩의 오늘 날씨다.
 
 
 
막힘없이 술술 풀리는 날이기를 바램해 본다.
 
오시는 분들 역시..
순조로운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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