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누구나 설레임일까?
22년만에 고향앞으로~ 하는 내 마음을 말이다.
명절에 고향가는 길에 한번도 동참을 해 본 적이 없는,,,
그래서 늘 명절엔 혼자 눈물을 찍곤 하던,,,,
아~
20년이 넘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 오른다.
며칠 앞선 나들이긴 하지만...
출발을 앞두고 잠시 일기를 남깁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이 되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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