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는 일은 외로운일이다.

어떤 것을
바꾸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손가락질을 당할 수도 있고, 실망을 느낄 수도
있으며,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
앞장선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다.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 앞장서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의미있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좋은 방향, 아름다운 쪽으로...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할아버지의 기도》중에서 

Ladies In Lavender OST
(라벤더의 연인들 OST)
아티스트  Joshua Bell
대표장르  국외영화
수록곡 리스트
1. Ladies In Lavender
2. Olga
3. Teaching Andrea
4. Fantasy For Violin And Orchestra
5. Meitation From Thais
6. Our Secret
7. on The Beach
8. Introduction And Tarantella, Op. 43
9. The Letter
10. Polish Dance(Zabawa Weslna)
11. Stirrings
12. Potatoes
13. The Girl With Flaxen Hair
14. A Broken Heart
15. Two Sisters
16. The Carnival Of Venice
사람은 내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
그 결정이 어떻게 되었던,,,간에
가끔 결정은 하지 않으면서 결정을 좌지우지 하려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류의 사람이 아닐까 한다.
내가 하는 결정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는 결정이길~ 
오늘 이 아침에 바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