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동기모임(6/25)

리즈hk 2010. 6. 26. 09:04

 

 

 

울산에서,,

캐나다에서(고국방문 중에..)

김해에서,,

두루 참석한 울 친구들,,,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의 얼굴이라 더 반가웠다.

살아가면서 이런 기운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참석하지 않는 친구들은 모를꺼다.

이래서 저래서 핑계를 대는 친구들아~

더 늙기전에 나서거라~~

 

저 손의 정체는 누굴꼬?

ㅎㅎㅎ

 

 

2010. 6.25 동래 세연정에서,,

여자 동기들만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