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일의 일기를 끝으로,,
제 일기는 친구블로그에 한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다 열어두고 볼 수 있게 했는데...
아주 아주 가끔씩 기분상함을 당하다보니... 이런 결정을 내립니다.
친구블로거님은 제가 어떤 일기를 써도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이기에...
제가 맘놓고 써왔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있구요~
그러니까 날이 지나도 달이 바뀌어도 일기가 없다고는 생각마시고,,,
그냥 주인장의 변덕이 발동했다 생각하십시오~
행복한 저녁 되시고,,,
새해 하루 하루에 복됨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공지사항은 여기서 끝입니다.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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