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을 싸서 보내고 난,,
2009년 2월 홍콩을 떠나오기 하루 전 날,,
백아녜스와 스타페리 위 까페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다.
물론 다 마시지도 못했지만 말이다.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시원함까지 말입니다.
사실 오늘 무지 기쁜 날이거든요~
오랫동안 통화가 안되었던 분과 통화가 되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홍콩구석구석을 누비며,,
깔깔호호거리며..
마음을 나누었던 분과 말이다.
홍콩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그 소중했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제 기분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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