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아들..
성집이와 성욱이를 위한 방으로..
내가 그 녀석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쓴다거나..
그들의 색다른 일들에 대해 적으려고 만든 방이다..
우리 듬직한 두 아들아~
엄마가 블로그란 걸 만들었다.
대단하지~?
오래 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니..
너희들의 무시?..(사실은 자극이었지..)로 한메일.. 야후.. 카드 사이트 등등에 가입을 했었지.
그때 너희들이 엄마를 조금은 인정해 주는 것 같았는데..
어때~?
지금 너희들의 기분이..?
뭐야~? 다들 가지고 있는거라고~~???
이제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그것도 니들 방을 따로 만들었으니..
니들 이제 `꼼짝마라`다...
각오들 하시게~~~~~~~~~~!!!
우리 두 아들인 성집이와 성욱이에게 엄마의 맘을, 사랑을 맘껏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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