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공개`로 설정이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나를 거부할 때의 느낌은 참으로 묘하다.
이런 일이 몇 번 있다보니..
오늘은 좀 맘이 안좋다.
어제까지만해도..
며칠 전만 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문이 열렸었는데..
왜~?
갑 자 기~~
무슨 이유가 있겠지~
무슨 사연이 있겠지~
하다가도
그 님들의.. 고운글과 예쁜 맘들과..
정성스러운 글들을 읽을 수 없음이
아쉽고 안타깝다.
비공개니..
언젠간 다시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겠지~?
그래서..
즐겨찾기에서 삭제하려다 그냥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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