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bosco_Nirvana
오늘은 블로그를 만든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오후 3시쯤에 블로그를 개설을 했으니.. 그 때가 되면 `블로그를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이 된다. 세월이 빠르다는 걸 이럴 때 더 느낀다. 고마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감사드리며.. 나의 이야기를 더 허심탄회하게 늘어?놓을 수 있게 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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