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온 22도
25도까지 올라 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98%
뭐~ 잔뜩 흐립니다.
비가 내린다는 표시가 있네요~
이런 날은 따뜻한 구들장에 배 깔고..
책 읽으며 뒹굴뒹굴거리고 싶습니다만..
상황이 그걸 하라고 하지는 않네요~
물론 구들장이 없으니 실현불가능이구요~
ㅎㅎ
흐리니 뭐~ 덥지는 않고..
견딜만 합니다.
준비해서 성당으로 가야합니다.
미사 후에 사순절 특강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판공성사(데레사님은 좋겠다)도 봐야 하고..
마음으로만 바쁠 것 같은 날입니다.
살짝 뿌리는 비..
흐린 날이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합니다.
한국의 날씨는 어떤지~?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4-06 일기 (0) | 2006.04.11 |
---|---|
10-04-06 일기 (0) | 2006.04.10 |
07-04-06 일기 (0) | 2006.04.08 |
05-04-06 일기 (0) | 2006.04.05 |
04-04-06 일기 (0) | 200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