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쁘니 좀 쉬어가려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조금 짜증이 나고.. 살살 약이 오릅니다.
블로그는 이렇게라도 열어주는데..
메일함은 도대체 열어주질 않는군요~
답답한 마음이 한층 더 합니다.
중요한 메일일 수도 있는데...
촌각을 다투는 메일일 수도 있는데...
요기까지만 적고 `확인`버튼 눌러 봅니다.
올라갈지~? 아님 그냥 글이 사라질지~?
그동안 올리다가 사라진 글이 3개나 되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신고를 하려고 해도 `고객센터`가 문을 열어주질 않습니다.
편안한 밤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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