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주인없는 집엘 다녀가 주시고..
걱정 남겨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오늘 조금전까지 블로그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올리면 사라지고..
댓글을 달면 또 사라지고..
어떻게 겨우 하나씩 올라가기도 했습니다만..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웃 방문을 할 수도 없었지요~
열어주지를 않으니..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다시금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 정리가 되는대로 찾아뵐께요~
늦게 온다고 미워 마시고..
기다린 김에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길게 끌지않고 이만큼만에 문을 열어 줌에 얼마나 감사한지~?
평안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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