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나갔습니다.
오늘 아침..
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모니터 한 부분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하더군요~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 아들의 컴에서 잠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쉬고 있는 중에 찬스를 잡았습니다.
한글 자판이 아니라~ 아주 힘이 드네요~ 글쓰기가..
주말이나 되어야~
정상적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왜냐구요~?
모니터를 사러 가야 하는데...
어떤 것을 사야 하는지 모르잖아요~ 리즈가...
아들이 목, 금 시험이 있어서 주말이나 되어야~ 시간이 날 것 같습니다.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세상에나~ 이런 일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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