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울 아들 점심으로 싸 주었던 김밥^^
접시에 담아 올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고픕니다.
아들 준비 될 때를 기다리며..
걍~ 올립니다.
아들아~!!
다 되었니~?
뭐~ 빈센트님 집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올리는 건 절대로 맞습니다,. ㅎㅎ
올만에 가족 나들이 갑니다.
점심 먹고..
영화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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