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블로그 300일째랍니다.

리즈hk 2006. 6. 30. 23:28


300일이랍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곧 365일도 되겠지요~
자축하는 의미로 장미 한 송이 이렇게 내려놓고~
야밤에 다녀가시는 님들~ 소화 안 되실까봐~ 
커피 한 잔만 내려 놓습니다.
우리 함께 마실까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300일을 자축하며~
혼자 놀고 있습니다. 블로그 앞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07-06 일기  (0) 2006.07.02
01-07-06 일기(수정판)  (0) 2006.07.01
30-06-06 일기  (0) 2006.06.30
29-06-06 늦은 일기  (0) 2006.06.29
28-06-06 일기  (0)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