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이랍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곧 365일도 되겠지요~ 자축하는 의미로 장미 한 송이 이렇게 내려놓고~ 야밤에 다녀가시는 님들~ 소화 안 되실까봐~ 커피 한 잔만 내려 놓습니다. 우리 함께 마실까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300일을 자축하며~ 혼자 놀고 있습니다. 블로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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