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가 슬슬 귀찮아지고 꾀가 납니다.
잠깐 지나가는 현상이려니~ 합니다만..
모른 척~ 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요거이~ 분명 사탄의 작용이리라~ ㅎㅎ
오늘의 날씨를 알려 드립니다.
귀찮아도, 하기 싫어도, 때론 욕을 먹어도(잘못된 보도일때.. ㅋㅋ)
일기 예보는 나가야 합니다.
8시 20분 현재 29도입니다.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84%입니다.
구름에 비와 햇님이 반짝거리는 그림입니다.
벌써 비가 한바탕 쏟아졌으니..
햇살만 반짝이면 일기 예보는 성공입니다.
매일 내리는 비..
매일 내리쬐는 햇살에~
초록이 정말 푸르고 싱그럽게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주변 풍경처럼 그렇게..
푸르고 싱그러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일기 끝~~
흐미 속시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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