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2-07-06 일기

리즈hk 2006. 7. 22. 14:20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깼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전화를 한다고 하고는 다시 잤다.

일어나니.. 해가 중천에 떠 있습니다.

헐~

그렇다고 상큼한 기분은 아니다.

배가 고파서인가~? 싶다.

ㅎㅎ

 

어서 뭣 좀 먹어야겠다만,,

일기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컴부터 켰다.

 

........

 

 

티비의 일기예보를 보러 나갔다가..

눈에 띄는 할 일 다하고..

점심까지 해서 먹고 이제야 다시 왔습니다.

 

일기쓰기가 무색해졌습니다.

그래도 올립니다. ㅎㅎ

 

지금 1시가  좀 지난  현재 기온은 30도입니다.

오전 11시 경엔 32도였는데..

그 사이 비가 한자락 내려서인지~ 기온이 내렸습니다.

 

습도는 75%랍니다.

 

구름에 햇님이 당당하게 얼굴을 다 드러내고 있는 그림입니다.

 

 

비가 내린 후의 맑음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주말의 일기가 너무 늦어~

죄송하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늦게라도 이렇게 올립니다.

 

주말 평안하시고~

늘 기쁨 가운데 지내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7-06 일기  (0) 2006.07.24
23-07-06 일기  (0) 2006.07.23
21-07-06 일기  (0) 2006.07.21
20-07-06 일기  (0) 2006.07.20
19-07-06 일기  (0)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