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4-09-06 일기

리즈hk 2006. 9. 4. 10:33

월요일입니다.

새로 한 주가 시작되었는데..

다른 주와는 달리..

조금은 덜 바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출장?으로 평일미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일미사가 없음을 뷸평을 했건만..(숙제가 밀려 있어서.. ㅎㅎ)

이렇게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 역시 덤으로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홍콩은 잔뜩 흐려 있습니다.

 

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니,, 울먹거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히~

 

 

자~ 일기 나갑니다.

 

9시20분 현재 기온은 27도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84%입니다.

 

구름에 비,, 번개표시가 있는 그림입니다.

 

 

기온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최고기온도 2도 정도 낮아졌습니다.

흐림이 주는 이유일까요~?

 

이렇게 슬슬 기온이 내려가고..

느낌으로의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마지막 세일이 끝나고..

가을, 겨울 상품들이 속속 눈에 뜁니다.

아직.. 그 녀석들에게 눈이 가지를 않습니다만..

언제 그랬냐는 듯~

두터운 옷이나 이불,,

그런 것들이 그리울 날이 올 것이기에..

곁눈길이라도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거부 당하지 않으려고..

 

우리님들은~

가을 맞이 준비하느라 다들 바쁘시죠~?

 

독서삼매경에 빠진 분들도 계실테고..

주변 경치에 빠진 분들도 계실테고..

그저 일상의 변화에 무덤덤한 분도 계시겠지요~

 

눈을 들어 주위를 살펴보십시오.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계절은 그렇게 이미 당신 곁으로 와 있을 것입니다.

 

이곳도 슬슬 시작하려나 봅니다.

그 기대가 나를 설레게 합니다.

 

 

행복하시렵니까~?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9-06 일기  (0) 2006.09.06
05-09-06 일기  (0) 2006.09.05
03-09-06 일기  (0) 2006.09.03
02-09-06 토요일 일기  (0) 2006.09.02
01-09-06 일기  (0)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