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삶았어요~
지금 아주 따뜻하니 와서 드세요~
포도요~?
거봉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라~ 안하는 중국산입니다만..
아주 맛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는 포도~ 여기선 흔치 않거든요~
그리고 리즈가 거봉 왕 팬이거든요~
올 여름엔 안사서 왔습니다.
저 녀석이 있기 때문에.. ㅎㅎ
둘 합쳐서 딱 3000원 들었습니다.
포도가 왜 저러냐구요~?
전 알알이 다 따서 씻습니다.
그러니 그러려니 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런 간식이 생각납니다.
참,, 국화차도 한 잔 곁들이는건데..
나의 실수 입니다.
음료는 알아서 마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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