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야외미사및 체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2주 있으면(26일) 바자도 있습니다.
아이 학교 바자와 겹쳐서~ 좀은 난감합니다.
그래서 11월은 많이 바쁜날입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22도입니다.
25도까지 올라가겠다고 합니다.
습도는 51%입니다.
드뎌~
엄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건조하면 갈라지는 병이 있거든요~
이 손가락~ 정말로 똑똑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햇님만 방실거리는 날입니다.
방실이언니도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면서..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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