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4-11-06 일기

리즈hk 2006. 11. 14. 08:40

어제와 오늘의 날씨가 꾸무리~ 그 자체인데,...

맘도 함께 바닥으로 촤~악 가라 앉으려고 한다.

 

어젠 우산없이 집을 나섰는데..

잠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난감했었는데...

금방 그쳤습니다.

 

오늘도 그럴려고 이러는지~?

구름 표시만 있는데...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7시 35분인 현재 기온은 23도입니다.

2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79%입니다.

 

구름이 바람에 날리는 듯한 그림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나를 웃게하고..

어떤 상황이 나를 찌푸리게 할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모든 분들~

화안하게 웃는 화요일 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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