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9-11-06 일기

리즈hk 2006. 11. 19. 09:08

22도입니다.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92%입니다.

 

구름만이 절 반기네요~

 

 

여전히 앞산은 흐린 안개 혹은 구름으로 덮혀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차분한 미음이 지나쳐서 가라 앉으려고 하네요~

 

잠수해서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 것은 즐겁지만,.

잠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침몰하는 건 더더욱 싫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의 조건은 내 마음이란 걸 아니까..

지금 행복하다고 외치렵니다.

 

여러분도 그리 한 번 해 보세요~

 

 

오늘은 성당 미사후~

`차(커피)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몇 명이나 참석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지난 번 봉사땐 딱 세명이 했거든요~

 

 

 

그 이후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삶에,, 방향전환은 언제나 가능한거니까요~ 후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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