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도입니다.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92%입니다.
구름만이 절 반기네요~
여전히 앞산은 흐린 안개 혹은 구름으로 덮혀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차분한 미음이 지나쳐서 가라 앉으려고 하네요~
잠수해서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 것은 즐겁지만,.
잠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침몰하는 건 더더욱 싫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의 조건은 내 마음이란 걸 아니까..
지금 행복하다고 외치렵니다.
여러분도 그리 한 번 해 보세요~
오늘은 성당 미사후~
`차(커피)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몇 명이나 참석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지난 번 봉사땐 딱 세명이 했거든요~
그 이후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삶에,, 방향전환은 언제나 가능한거니까요~ 후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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