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도입니다.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98%입니다.
회색입니다.
도화지가 온통 널려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큰 녀석이 병원엘 가야한답니다.
두 달이나 함께 끼고 있던 깁스..
목발의 향후 방향이 결정되는 날이겠지요~
별 일 없이 잘 아물었다고,.
펄쩍 펄쩍 뛰어 다녀도 좋다는 소리를 듣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들~
누구에게나 있는거지요~?
저 나갑니다.
평일미사에~
그리곤 어떤 날이 기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매 순간 힘을 다해 사는 날이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실천을 할 수 있기를..
그런데 오늘 쓰는 일기는
말뿐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주절거립니다.
비가 내린다지요~ 한국엔^^
여긴 물먹은 하마입니다.
하하
즐거운 월요일 시작 하셨기를~
편안하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11-06 일기 (0) | 2006.11.29 |
---|---|
28-11-06 일기 (0) | 2006.11.28 |
26-11-06 일기 (0) | 2006.11.26 |
25-11-06 일기 (0) | 2006.11.25 |
24-11-06 일기 (0) | 200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