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비 그림이 그려진 날씨였는데..
햇살이 비치고 살짝 더운 날이었다.
그렇게 홍콩한인천주교회 바자가 끝났다.
힘이 들었지만..
보람도,,
즐거움도..
기쁨도 느꼈다.
무엇을 함께 한다는 건~
사람을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하게 만드는 것 같다.
긴 일기를 쓰고 싶지만.. 그럴 맘의 여유가 없습니다. 하하
그래도 일기라도 쓰고 오늘을 넘겨야겠기에~
오늘이 가기전에 글 올립니다.
여러분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는지~?
편안히 주무시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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