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9-11-06 일기

리즈hk 2006. 11. 29. 08:14

이틀째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눈을 부비고 머리를 흔들며~

쏟아지는 잠을 몰아내면서 올렸는데..

헉~~
안 올라간다.

등록을 아무리 클릭을 해도~

 

흐미~~

이제 사진 올리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진이 많다.

우찌할꼬~~??

 

 

20도입니다.

 

2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구름에 비 그림입니다.

 

창을 통해 느껴지는 계절은 완전히 겨울입니다.

창문에 떨어져 있는 빗방울이~

아침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날이 춥다죠~?

건강 조심하는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다가 데려다 꼭 밥 먹이세요~

배고프면 무엇이든지 사나워지니까..

하하

 

11시 주회를 9시30분으로 바꾸었습니다.

10시 30분 평일미사를 드리고..

케이블카 타러 갑니다.

친목회라는 명목으로..

 

다녀와서 멋진 모습 올려볼께요~

 

근데 `daum`을 믿을 수가 있으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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