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눈을 부비고 머리를 흔들며~
쏟아지는 잠을 몰아내면서 올렸는데..
헉~~
안 올라간다.
등록을 아무리 클릭을 해도~
흐미~~
이제 사진 올리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진이 많다.
우찌할꼬~~??
20도입니다.
22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구름에 비 그림입니다.
창을 통해 느껴지는 계절은 완전히 겨울입니다.
창문에 떨어져 있는 빗방울이~
아침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날이 춥다죠~?
건강 조심하는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다가 데려다 꼭 밥 먹이세요~
배고프면 무엇이든지 사나워지니까..
하하
11시 주회를 9시30분으로 바꾸었습니다.
10시 30분 평일미사를 드리고..
케이블카 타러 갑니다.
친목회라는 명목으로..
다녀와서 멋진 모습 올려볼께요~
근데 `daum`을 믿을 수가 있으야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2-06 일기 (0) | 2006.12.01 |
---|---|
30-11-06 일기 (0) | 2006.11.30 |
28-11-06 일기 (0) | 2006.11.28 |
27-11-06 일기 (0) | 2006.11.27 |
26-11-06 일기 (0) | 200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