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차이나님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11월 말에 갔던 한 식당의 모습들^^*
크리스마스가 아직은 멀었는데도 이미 장식은..
마음은 산타와 만나고 있었다.
식당내의 벽에 걸린 장식^^
정갈해 보이는 셋팅^^
조금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홍콩으로 돌아나와야 했기에..
일찍 지인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3층 식당 입구에 놓여진 크리스마스 트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 자리에 적당해 보였다.
뒤의 의자는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앉는 곳이다.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았다.
블루님~
어때요~?
이 사진들은 블루님 덕분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크리스마스 트리로 도배를 하는 듯~하여..
사뭇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만,,
뭐~
할 수 없지요~
제 맘이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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