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기에..
분주한 마음으로 접속을 했는데..
작은 마찰(열리지 않는 듯~)이 있었으나~
결국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랑과 온유~`
이것은 모두를 이긴다.
아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아침입니다.
16도입니다.
19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44%입니다.
햇님만 온전히 그려져 있습니다.
참,, 불조심 표시도 있습니다.
이렇게 매번 변하는 날씨..
날씨도 때론 귀찮고 성가시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똑같은 날씨면 예보할 일도 없고..
예보 잘못했다고 욕? 먹을 일도 없을텐데... 히~
그 날씨에 따라 곡식이 자라고 과일이 열리고..
수확이 좋고 나쁘고,,,가 결정된다고 하니..
자연의 힘은 위대하다 싶습니다.
그 안의 나~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느끼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던데..
몸조심 하는 날 되십시오^^*
일기를 이렇게 맘 먹은 시간에..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일기를 마칩니다.
그러고보니~
감사할 일이 참 많습니다.
하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02-07 일기 (0) | 2007.02.03 |
---|---|
02-02-07 일기 (0) | 2007.02.02 |
31-01-07 일기 (0) | 2007.01.31 |
30-01-07 일기 (0) | 2007.01.30 |
26-01-07 일기 (0) | 200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