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도입니다.
21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91%입니다.
구름입니다.
어젠 블로그에 글쓰기 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 했더니..
새로 점검을 했더군요~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파이 사용도 얼마나 어려운지~?
로딩 시간 대따리 길고,,
한마디로 답답합니다.
저만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요~
어제 재를 머리에 뿌리며..
나도 그렇게 돌아갈 날이 올텐데..
그날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했습니다.
김치가 똑~ 떨어졌습니다.
요즘 먹거리에 신경을 덜 썼더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배추와 무 사들고 왔습니다.
지금 절이고 있는 중입니다.
마늘을 다져야하고,,
그리곤 그 때가서 하렵니다.
지저분하게 뭐 많이 넣는 거 귀찮아해서리..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이지요~
하하
오늘도 상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저도 그렇게 보내도록 노력할꺼구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2-07 일기 (0) | 2007.02.24 |
---|---|
23-02-07 일기 (0) | 2007.02.23 |
21-02-07 일기 (0) | 2007.02.21 |
19-02-07 일기 (0) | 2007.02.19 |
18-02-07 일기 (0) | 2007.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