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2-02-07 일기

리즈hk 2007. 2. 22. 10:35

18도입니다.

 

21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91%입니다.

 

구름입니다.

 

어젠 블로그에 글쓰기 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 했더니..

새로 점검을 했더군요~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파이 사용도 얼마나 어려운지~?

로딩 시간 대따리 길고,,

한마디로 답답합니다.

 

저만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요~

 

 

어제 재를 머리에 뿌리며..

나도 그렇게 돌아갈 날이 올텐데..

그날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했습니다.

 

김치가 똑~ 떨어졌습니다.

요즘 먹거리에 신경을 덜 썼더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배추와 무 사들고 왔습니다.

 

지금 절이고 있는 중입니다.

 

마늘을 다져야하고,,

그리곤 그 때가서 하렵니다.

 

지저분하게 뭐 많이 넣는 거 귀찮아해서리..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이지요~

하하

 

 

오늘도 상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저도 그렇게 보내도록 노력할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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