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기도 묵상글도 올리지 못한 채 지나가고 말았다.
말을 많이 한 날이었다.
그래서 실수가 많았을꺼란 반성을 한다.
오늘은 한 달의 한 번 있는 모임날이다.
언제나 이 날이 되면 하는 말~
`덜 말하고 많이 듣는 날이 되자~`
오늘은 필히 그래야한다.
사순이 지나고 성주간이 시작된 날이 아닌가?
말의 절제를 실천하는 날이 되기를 다짐하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25도입니다.
18도로 내려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90%입니다
구름입니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창을 여니~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날씨입니다만..
살짜기 걱정이 됩니다.
Perry Como의 노래 And I Love You So가 편안하게 맘으로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월요일~~
지치지 않고 즐겁게, 기쁘게 지낼 수 있기를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04-07 일기 (0) | 2007.04.04 |
---|---|
03-04-07 일기 (0) | 2007.04.03 |
31-03-07 일기 (0) | 2007.03.31 |
30-03-07 일기 (0) | 2007.03.30 |
29-03-07 일기 (0) |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