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도랍니다.
1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10도가 넘게 차이가 나는 날씨~?
이거이 이상기온 같습니다.
비도 내립니다.
그러니 더 썰렁하게 느껴집니다만..
어디 겨울과 같은 날씨입니까?
오랫만에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목요일부터 이곳은 부활절휴일이니..
인쇄소도 문을 닫는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내일 준비하여 주보 편집도 마쳐야 하는데..
현재 상황 제로입니다.
ㅎㅎ
얼른 바삐 움직이는 날이어야겠습니다.
하루 중에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입니까?
하고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하시겠습니다.
전 바로 답이 나오질 않네요~
하루라도 진하게 생각해보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져도..
리즈는 기분이 상큼합니다.
아니 상큼하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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