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2(월) 일기 날짜를 쓰다보니 육이오다. 육이오~~ 유월은 아픈 날이겠다 싶다가 잊고 지나간 일이 생각났다. 울 엄마~~ 아~ 힘드셨을텐데... 하고 말이다. 이렇게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일이 잦다. 살기 팍팍한 세상인가? 하다가 그건 아니다 싶다. 어제 엄마와 긴 시간 보내다. 밥도 먹고 수다도 나누고,, .. 살아가는 이야기 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