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
무얼하고 계시는지요?
아침,, 명동성당에 가서 미사 참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점시 맛있게 먹고..
과일 먹으며 티비 시청중입니다.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가 볼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덥네요~
한국 날씨...
정말 이랬나? 할 정도입니다.
홍콩의 날씨를 전할 수 없고,,
할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미리 계획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형님과 조카와 조카며느리와 함께
어머님과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광화문)..
오피스텔로 돌아와 잠시 담소~
형님과 조카와 조카며느리와 함께
신세계 백화점으로 가서 돌아디니다 들어왔습니다.
오늘 3시 뱅기로 인도네시아로 갈 형님~
돌아오실 때쯤으면 저는 제 집으로 돌아가 있을 꺼라..
만나게 와 주신 형님께 감사~~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나 역시 한국에 있는 동안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다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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