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깁니다.
일정이 정해진 것이 없으니.. 걱정도 되고 좀 부담도 됩니다.
이렇게 그냥 그저 지내는 것도 편안하고 괜찮기도 하지만요~
이러다가 몰려서 한바탕 야단을 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소강상태를 만들어 놓고 있는 내가 답답할뿐입니다.
ㅎㅎ
더운 날~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월요일입니다.
지치지 않고 즐겁게 지내기를 빕니다.
바람은 부는데..
작은 창으론 바람이 진입을 하지 못합니다.
늘 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오피스텔의 창은 왜 이리 작은지~?
통으로 한장짜리면 족할텐데...
그것을 세쪽으로 나누어 열게 만들어 두었으니..
ㅎㅎㅎ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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