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와 W에게

Sha Tin College & Junior Fair

리즈hk 2007. 11. 27. 09:48

 

 

 

 

 

 

 

 

 

 

 

 

 

 

 

 

 

 

 

 

 

 

 

 

 

 

 

 

 

 

 

 

 

 

 

 

 

 

 

 

 

 

아파트에서 걸어서 학교로 내려갔다.

바자가 한창인 시간이다.

음악이 들리고 북적거림이 느껴진다.

 

2007년 11월24일 토요일의 일이다.

13학년이 아들은 내년 6월이면 학교를 졸업하니까..

마지막 바자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혹~ 이 사진을 오래뒤에 만나면 반가워 할까 싶어서 올려본다.

 

동영상도 있는데..

자꾸 실패했다고 한다.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다.

 

사진 설명도 다음으로 미루어야겠다.

눈이 더 침침해와서리... 하하

 

사진으로나마 북적거림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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