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때부터 시작한 골프~
열심히 하지 않고 지나온 세월이 아쉽단다.
이제와서,,
그러게~~
살아가면서 그렇게 후회하는 일이 어디 한 둘이겠니~?
그것을 알았으니 다행이다.
아들~!!!
'J와 W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C in Concert (0) | 2007.12.06 |
---|---|
성욱이의 아이언 샷~ (0) | 2007.12.06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 (12/3) (0) | 2007.12.03 |
Sha Tin College & Junior Fair (0) | 2007.11.27 |
17번째 생일^^* (0)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