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걸어서 학교로 내려갔다.
바자가 한창인 시간이다.
음악이 들리고 북적거림이 느껴진다.
2007년 11월24일 토요일의 일이다.
13학년이 아들은 내년 6월이면 학교를 졸업하니까..
마지막 바자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혹~ 이 사진을 오래뒤에 만나면 반가워 할까 싶어서 올려본다.
동영상도 있는데..
자꾸 실패했다고 한다.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다.
사진 설명도 다음으로 미루어야겠다.
눈이 더 침침해와서리... 하하
사진으로나마 북적거림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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