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도입니다.
18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31%입니다.
햇님입니다.
점점 기온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드뎌 양말을 신기 시작했습니다.
건조하니 스타킹을 신어도 별로 나쁘지 않더군요~
어젠 조금 얇게 입고 나가서,, 조금 추웠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잘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한국의 날씨도 많이 추워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단도리 잘하고 외출하십시오~
저처럼 떨지 마시고,, ㅎㅎ
어제는 조금 분주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미카엘라 자매님 이사한 집엘 다녀왔다.
8명의 단원이 함께 다녀왔다.
먼 길이지만 함께하니 즐겁고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차와 수다로..
다시금 성당 사무실로 돌아와 주보 편집을 했다.
묵상글을 고르지 못해서 오늘 다시 나갔다 와야 한다.
성당 사무실로 가기 전에 차를 수리점에 데려다 주어야한다.
참,, 전화를 안했다.
일기 올리고 전화부터해야겠다.
그리고 사무실로 가서 할 일 하고,,
그 다음은 인샬랴~~~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특히나 오늘 아침은,,,
따뜻한 차 한잔 내려놓으니 함께 마실까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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