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그날이 왔다.
울 본당 교육분과장님이 심혈을 기울이는 일의 그 날이..
차동엽 신부님의 무지개원리 강연이 있는 날~
1시 20분까지 태자역 B1에 가야한다.
2시부터 7시까지 강연이 있을 예정이고,,
8시20분에 사목위원들과의 식사가 예정되어있는데...
상황을 봐서~
살짝 빠져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런데 날씨는 왜 이리 추운 것이야!~
11도
습도는 82%
구름에 비
모든 것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차신부님의 강연도 성황리에 끝나면 좋겠다.
그리고 내 감기도 이쯤에서 두손 두발 들어주면 좋겠다.
그러기를,,,,
바란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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