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1-02-08 일기

리즈hk 2008. 2. 11. 08:27

11도

14도

습도는 64%

구름

 

오늘까지 춥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그 날이 되어봐야 제대로 알겠지~

숫자가 주는 추위와 몸이 느끼는 추위는 다르니까 말이다.

습도가 조금 낮아졌으니 덜 추울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

 

 

평일미사에 오랫만에 참례할 예정이다.

주소록 업데이트 분이 어제 도착했다.

어제 미사후~ 잠시 체크해 본 결과 전화 번호 한자리가 누락 된것이 눈에 띄었다.

수정해야하고,,

프린트 해와서 집에서 교정 작업을 해야한다.

어젠 잉크가 없어서 인쇄를 하지 못했다.

 

유리따 언니를 점심 혹은 저녁에 만날 예정이다.

약속이 결정되면 전화 하신다니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라구나에서도,,

사틴에서도 짐싸는 걱정을 하고 있나 보다..

ㅎㅎ

 

 

오늘 하루도 맘을 다해 정성을 다해 힘을 다해 보내는 날이 되어야겠다.

 

 

여러분~

연휴 끝~ 일상의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고 기쁜 월요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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