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왔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들이지만,,
언젠간 추억이 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지금 이 순간 이후로 컴 앞에 앉게될 날이 언제일지 모르겠다.
잠시 닫아둘까 생각도 하다가 그냥 두자는 마음으로 결정을 했다.
다녀가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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