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3일 아침..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집에서 찍은 주변풍경들,,
아파트의 모습들,,이다.
언젠간 추억으로 돌아오겠지~~ 한다.
8시 35분 집을 나서서,,
우체통에 열쇠를 넣고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혼자 쓸쓸함을 달래며,,
울 레지오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을 공항으로 마음을 보냈다.
입구의 경비들이 잘가라고 인사해 주었다.
나 역시 잘 있어라 인사해 주었다.
안녕~
홍콩아!
'홍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 (0) | 2009.02.13 |
---|---|
떠나기 전 집에서 셀카 (0) | 2009.02.13 |
홍콩섬의 스타페리 위의 카페와 구룡 스타페리 옆에선 본 홍콩섬의 야경 (0) | 2009.02.13 |
통로완 Time Square 앞 구정 장식 (0) | 2009.02.13 |
몽콕,,, T.S.T주변 (0) | 200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