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기 전에 아쉬운 마음으로 셀카를 찍었다.
아마 처음있는 일인 것 같다.
아니다,, 성지순례가서 한 장 찍은 것이 있구나.. ㅎㅎ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 집과 인사를 나누었다.
무엇과 결별한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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