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야기

떠나오는 마지막 비행기에서...

리즈hk 2009. 2. 13. 21:02

 

 

한국여행사의 Mrs.Kim의 배려였을까?

아님 나의 행운이었을까?

홍콩을 떠나는 마지막임을 아는지..

업그레이드 되어 비지니스를 타고 편안히 한국땅에 도착을 했다.

공항버스에서 내 짐을 들어 짐칸에 넣어준 착한 홍콩사람(이런 일은 참으로 드문 일이다)도 있었는데...

나,, 복받은 것 같아 그저 감사했다.

잘한 일도 없는데 말이다.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건 사람뿐이라 했던가?

나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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