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에 듣는 `O holy night`이 색다른 느낌이다.
가을에 트리가 떠오르니... ㅎㅎ
어제 점심을 먹으며 사알 아파오던 배가...
저녁 나절이 되어도 좋아질 기미가 없다.
엄마네 집 아래 있는 백세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고,, 타서 먹는 약도 받아왔다.
지난 겨울에 내 아픈 등을 아주 좋게 만들어준 한의사님이기에 신뢰가 간다.
바늘로 쑤시듯 아픈 것이 침으로 찔리니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멀쩡해져 집으로 왔다.
바늘과 침은 다른 것이다.
일기 쓰고 병원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울 엄마,, 병원에 꼭 다시 가라고 일찍 전화가 왔다.
노친네 걱정까지 시키는 이 막내딸~~
한 두 시간 쯤 있다가 가겠다고,, 그랬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욕심이다.
해서 그만 여기까지만이다.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아침...
아직 커튼도 열지 않은 마루는 껌껌하지만...
ㅎㅎ
음악같이 부드러운 날 되시길 바라며...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조금이라두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9-09(금) 일기 (0) | 2009.09.18 |
---|---|
17-09-09(목) 일기 (0) | 2009.09.17 |
14-09-09(월) 일기 (0) | 2009.09.14 |
13-09-09(일) 일기 (0) | 2009.09.13 |
11-09-09(금) 일기 (0)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