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4-11-09(토) 일기

리즈hk 2009. 11. 14. 10:52

잠시 블로그 놀이?를 쉬겠습니다.

열심히 놀다 돌아오겠습니다.

한나님의 댓글에 놀라서 얼른 수정에 들어갑니다.

 

없는 집에 군불 피워지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겠지요~

행여 다녀가시면서,,

리즈의 상태?를 궁금해 하실까 싶어 내려놓는 글입니다.

안 궁금하다구요~?

그래도 하는수 없죠~ 뭐,,, ㅎㅎ

 

짧은 가을이 아쉽습니다.

우리네 삶에도 그런 마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래서 아쉽고,, 저래서 또 아쉽고,,,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껴집니다.

철이들어가는 걸까요?

 

 

 

 

점점 추워진다고 하니 몸조심하시고,,

다시뵙는 날까지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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