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그 놀이?를 쉬겠습니다.
열심히 놀다 돌아오겠습니다.
한나님의 댓글에 놀라서 얼른 수정에 들어갑니다.
없는 집에 군불 피워지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겠지요~
행여 다녀가시면서,,
리즈의 상태?를 궁금해 하실까 싶어 내려놓는 글입니다.
안 궁금하다구요~?
그래도 하는수 없죠~ 뭐,,, ㅎㅎ
짧은 가을이 아쉽습니다.
우리네 삶에도 그런 마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래서 아쉽고,, 저래서 또 아쉽고,,,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껴집니다.
철이들어가는 걸까요?
점점 추워진다고 하니 몸조심하시고,,
다시뵙는 날까지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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