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1-12-09(금) 일기

리즈hk 2009. 12. 11. 08:23

어제밤 늦게 빅마마의 노래를 들으며,,,

잠을 설쳤다.

듣고 듣고 또 들었다.

 

가사나 제목을 모르면 가수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겠다.

참 비슷한 목소리가 많다.

때론 남자가수인지 여자가수인지도 분간이 안되니 말이다.

 

일기를 쓰다가 할 일이 생각이 났다.

생각이 나면 얼른 하지 않으면 금새 잊어버리는 정신이니까..

바로 실행을 하려고 한다.

그러고는 하고 있던 일을 잊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어이없게도,,,

 

 

일기는 일단 여기까지 쓰고 등록을 눌러야겠다.

다녀와서 계속할께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어떤 마음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할지~ 고민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늘 빠지게 되는 고민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주말입니다.

평온하고 즐겁고,,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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