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떨어져서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 어쩌면 우리 삶 자체가 시험인지 모른다 우리 모두 삶이라는 시험지를 앞에 두고 정답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것은 용기의 시험이고, 인내와 사랑의 시험이다. 그리고 어떻게 시험을 보고 얼마만큼의 성적을 내는가는 우리들의 몫이다. -장영희 /내 생애 단한번(p135) 중에서- . . . . 8월의 첫 주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문제들 또 여전히 풀지 못한 문제들을 안고 하루하루를 맞이할 것이다 모쪼록 모두 지혜롭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길 바라고.. 편안한 날들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간 며칠의 일기를 대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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