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쓸 시간이 없다.
솔직히 시간을 뺏겼다.
쉿~ 비밀입니다. ㅎㅎ
주말인데.. 특별한 계획이 없다.
집안이 폭탄 맞아 있는데... 무슨 계획...
그래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있다.
구정 때마다 어디론가 떠났던 버릇때문이리라...
오늘은 동기 모임이 있는 날이다.
집 가까운 곳이 만날 장소다 보니... 맘도 느긋하다.
돌아갈 걱정 안해도 되고 말이다.
이렇게 이런 것이 좋은 점이구나...
엄마와는 멀어졌지만.... 말이다.
다녀와서 추가,, 보태자~
여러분의 오늘이 금쪽같은 하루 되기 바라고,,
건강 단도리 잘하는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 꼭 끼고 계십시오~
저처럼 가끔 흘리고 다니지 말고,,
그래서 1% 때문에 불행하다 느끼지 마시고,,
1%는 꼭 데불고 다니십시오~~ ㅎㅎ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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