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4-09-11(수) 일기

리즈hk 2011. 9. 14. 07:39

새로운 한주가..

하려니 벌써 수요일이다.

출근이다.

그동안 연휴로 편하게 지내던 시간이 가고 다시 힘을 내야하는 날이다.

아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나 영~ 몸과 마음이 찌뿌둥이다.

너무 오래동안 쉬어서인가?

어서 정신일도하자~

 

여러분의 연휴는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아침,,

여기까지 써 두고는 출근을 했다.

다시 덧붙이려니까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요즘 생각을 갉아먹고 있는 모양이다.

점점 더 이럴 모양인가?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날이었다.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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