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9-02-12(수) 일기

리즈hk 2012. 2. 29. 21:11

비가 부슬 부슬 종일 내린 어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얘기도 하고,, 웃고,, 먹고,, 자주 이런 만남이 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갈증이 나는 만남은 멈추고 싶다.

만나서 즐겁고 기쁘다는 생각보다 무엇인가 찜찜함이 남는 만남도 이제는 고려해 봐야겠단 생각을 돌아오면서 했다.

 

만남,,

그 안에는 아무 색깔이 없어야 한다.

일로 만날 때와 일 외의 일로 만날 때는 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자주 일과 일상을 묶어서 해석하는 경향도 있다.

그럴 것이다라는 기본을 깔고 말이다.

 

일로 알게된 사람과 이렇게 잘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

그것은 서로의 마음 덕분이라는 것도 안다.

그래서 안원장이나 노원장에게 감사한다.

 

비가 부슬거리는 밤..

운전이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해져 오고 있었다.

 

고맙고,,

그래서 살아가는 맛을 느낀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3-12(수) 일기  (0) 2012.03.07
05-03-12(월) 일기  (0) 2012.03.05
27-02-12(월) 일기  (0) 2012.02.27
25-02-12(토) 일기  (0) 2012.02.26
21-02-12(화) 일기  (0) 2012.02.21